지금 한 이주 지났나요??
해원이의 첫 느낌은..키즈컬리즈 유치부 같아...
재인이의 첫 느낌은..내 단짝이 그리워~~입니다
처음 학교 인터뷰 간날~~~
힉교이름은 저 뒤에있는 여사님...이름인지..베이커 입니다..
저 복도 따라서 이리저리~~~@@일학년부터 칠학년까지 있다고 하네요..
저는 지금도 좀 아리까리 한데..해원이는 얼마 안되서 여기 저기 잘도 찾아다닙니다..
아이들 적응력은 정말 대단하지요..부럽네요..
오늘은 반 친구 제이콥이라는 축구 잘하는 친구집에..혼자 놀러가기도 하궁..
(여기서는 해원이가 축구 좀 합니다..ㅎㅎㅎ)
여러가지로 해원이나 재인이한테 놀랍네요..
여기는 매일 그냥 못가는 학교 놀이터..
이 날은 개학 전이여서 아이들이 없지만..오늘만해도 바글 바글..유치원생까지...북적거립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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