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ㅋㅋ우리만 쓰는것도 아니지만..여하튼 문열면 있는 백야드입니다..
재인이 뒤로 보이는 창문이 울집 거실에 있는 창문이구요,,
아빠를 졸라서 해원이가 공차고 놉니다..
요즘에는 옆집 제디가 나오면 두 애들 다아 후다닥 집으 들어오는데..이유인즉 이젠 귀찮다네요..
말이 넘 많고 자기 말만 하고 ,뻥친다고,,,,
어떻게 들으면 다아 진짜같고 어떻게 들으면 아닌거 같긴한데.
.여하튼 첨에는 엄청 신기했고 낯선것들이 이런식으로 익숙해지는가 봅니다
이 나무는 다른 아이들도 다 좋아한다네요..
이 잔디밭을 따라 주욱 올라가면 아이들 학교가 나오는데..아이들이 이쪽으로도 걸어 오거든요..
그러면 지금 재인이처럼 타고 놀고 앉아서 쉬고 그런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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