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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우리 가족 이야기

8월 25일 저녁..모습 (2010/09/13)

한동안 아이들하고 이렇게 지냈었어요..

뭔가 열씸히들 하고있네요..

아빠가 개당 하나씩 준비해준 노트북덕에 시간가는줄 모르는군요...에효..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