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서 잠깐 살다갑니다..
이것저것 많이 정리하고 왔더니..정말 홀홀~~하네요..
아이들은 비행 내내 잘 자고 ~~~디트로이트 경유해서 왔는데도 엄마보다 훨 쌩쌩합니다...
디트로이트 공항에서...한컷..
이 돌고래 인형은 수 자매의 선물이였는데 얼마나 요긴하고 고마웠는지..
처음엔 재인이가 고집해서 어쩔수 없이 안고 탔는데 기내에서 재인이 잘때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데요..ㅎㅎㅎ
재인이가 오빠를 무척이나 괴롭히고 있는걸로 보이겠네요...
사실은 사진 안 찍으려는 오빠를 강제로 안고 포즈를 취하는 엄마 도와주는 착한 딸이랍니다..
재인..이쁘게 한장 더 추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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