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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동사니.. 손간건 다아 좋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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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인이꺼~~ 크리스마스 양말 아주 어릴적에 해원이만 글을 쓸수 있을때크리스마스 양말을 샀더랬는데~~;;아니 이제 이렇게나 컸는데도 오빠것만 있다고 속상해 한다...그래서..올해는 안하는 목도리 재활용~~재인이꺼 양말 만들어 달아줬다~~아~~~옛날 생각 나네~내 아기들 왜 일케 빨리 커버린거야~~~
면실로 여름가방 동대문 시장에서 구입할 때엔 부드러운 면사 인줄 알았다...하지만... 넘 밧줄같은그래서 고민하다가 친구가 보내준 가방 뜨기 동영상 보고 이런 가방 만들어졌다~^^뭐..어차피 내가 들 가방~ 내가 맘에 들면 그만~~~여름에 ~내살들을 보내고 가벼운 몸에 가벼운 민소매 원피스 ~ 그리고 이 가방 메어보련다
손뜨개 모자 ,목도리 (2006/12/23) 포근포근한,,,모자 ,목도리 입니다 짜는 방법이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..가르쳐준 연주맘님 감사~~~
곰... (2006/04/29) 저두 만들었네요.. 저번 번개때 미경씨가 만든거 넘 이뻐서.. 근데 넘 럭셔리 한것 같아~~~@@
재인이 왕관 머리핀 (2006/04/15) 발레하는날 이거 비슷한 왕관 쓴 아이 봤걸랑요..근데 넘 커서 안 이뿌다고 흉봤는데 제가 꼭 만들어 보고싶은거예요.. 그레서 아주 작~~~게 재인이 넘 좋아하네요
재인이 처네 (2005/12/27) 포대기를 사촌에게 물려줄때 엄청 울었답니다.. 그래서 그럼 다른거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이제서야 지켰네요.. 무겁지도 않은지 저 큰 아그를 계속 안고 업고 다닙니다 ... 외출준비 끝~~
재인이 커피잔 셋트 (2005/10/09) 저번 미국행에서 장만한 커피잔 셋트 입니당.. 이케아 매장에서 싸게 파는것 같아서 얼른 챙겼다는 ..크리스 마스때 짜!!안 !! 꺼내줄려고 했는데 한날 제가 넘 궁금해서 재인이 한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했답니당.. 갖고 노는양이 넘 이쁘데요.. 그러다가 넘 밋밋해서.. 비싼 압화(한장에 3000원하는 ..생화를 말려 스티커처럼 붙이는것)거의 6000원어치도 넘게 붙여줬답니당.. 근데 워낙 곡선인지라 ..웁니당..저두 웁니당
재인이 미술 가방 (2005/09/28) 금요일 마다 문화센터에서 미술아 놀자~~를 하게 되었답니당.. 정신없는 엄마 대신해서 미리 미리 챙겨 넣으라고 만들었는데..엑~~좀 더 크게 만들걸...후회가 되네요.. 비옷 원단으로 만들어서 물감이 흘러도 괜찮을듯..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