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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우리 가족 이야기

눈온날 우리집앞.. (2011/01/29)

학교도 안가공..
작년보담 올해가 눈이 많이 온다고들 하네요..
쌓이고 조금 녹고 다시 쌓이고...
해원이가 서 있는 만큼 쌓인거죠.
나무가지가 견디다 못해 굉음~~@@ 을 내면서 부러지구요..어떤것들은 뿌리까지 드러내고 엎어져 있는것도 있어요
이 눈들이 다 어데로 갈까~~??문득 궁금해집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