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넉넉하게 구입했다고 생각한 원단도 모자라네요..ㅎㅎㅎ
울 재인이 많이 컷당..
그 덕에 해원이거는 없네요..
상하복에 망토입고 얼마나 더운지 땀 질펀히 흘리는 크리스마스 보냈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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